'만', '등', '을, 를' 띄어쓰기
1. '만', '등', '을, 를' '만', '등', '을, 를'의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띄어 쓰는 '만' '만'이 의존 명사로 쓰이면 앞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이때 '만'은 1. 앞말이 뜻하는 동작이나 행동에 타당한 이유가 있다. 10시간 동안 연락이 안 되다니, 네가 화날 만하다. 듣고 보니 좋아할 만은 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중학생이 볼 만은 한 내용입니다. 2. 꽉 채워서 세다. 영은이는 올해 만 열 살이다. 올해가 내가 대학에 들어온 지 만으로 삼 년이 되는 해이다. 그 사람은 만으로 3년 만에 귀국했다. 3.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라 거리 진호는 하루 만에 짝사랑을 접었다. 친구가 도착한 지 두 시간 만에 떠났다. 도대체 이게 얼마 만인가. 우리가 이렇게 다시..
2023.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