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밖에1 '밖에', '뿐', '시'의 올바른 띄어쓰기 1. '밖에', '뿐', '시' '밖에, 뿐, 시'의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띄어 쓰는 '밖에' '안에'의 반대말로 쓰이는 '밖에'는 앞말과 띄어 씁니다. 비가 많이 오니까 밖에 나가지 마. 이 선 밖으로 나가시오. 이제 밖에 나가서 놀아라. 이 건물이 밖은 보잘것없어도 안은 시설이 잘되어 있다. 당장 머물 곳이 없으니 밖에서 밤을 지새워야 할 판이다. 3. 붙여 쓰는 '밖에' '이외에는'이나 '말고는'이라는 의미를 갖는 '밖에'는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합니다. 과자가 너무 먹고 싶은데 지갑에 이백 원밖에 없어. 공부밖에 모르는 학생.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너 정말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니? 4. 띄어 쓰는 '뿐' 앞에 동사나 형용.. 2023. 9.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