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띄어쓰기1 '안', '못' 부사의 띄어쓰기와 부정 표현 1. '안', '못' 부사 '안', '못' 부사는 어떻게 띄어쓰기를 해야 할까요? '안'은 '아니'의 준말입니다. 그리고 '못'은 주로 동사 앞에 쓰여서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2. '안' 부사의 띄어쓰기 '안' 부사는 '아니'의 준말로 앞뒤의 단어와 띄어 씁니다. 안 갔다. 안 먹다. 안 온다. 안 한다. 3. '안' 부사 띄어쓰기의 예외 한 단어로 붙여 쓰는 말 '안되다' 동사 / 형용사 - 안되어(안돼), 안되니 '안쓰럽다' 형용사 - 안쓰러워, 안쓰러우니 4. '안'과 '않'의 표기 '안'은 용언 앞에서 부정 또는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 '아니'의 준말로 사용됩니다. (1) ㄱ. 철수가 밥을 안 먹.. 2023. 8.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