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절부절못하다하다1 '안절부절못하다'와 '안절부절하다' 똑바로 말하기 1. '안절부절못하다'와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와 '안절부절하다' 중 어떻게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까요?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2. 안절부절못하다 '안절부절못하다'라고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 말을 '안절부절하다'라고 잘못 적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예문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다. 아이가 한참이 지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자 은영은 걱정이 되어 안절부절못하였다. 마치 그것이 뭔가 단단히 잘못된 일이기나 한 듯이 익삼 씨는 얼른 대답을 가로채면서 안절부절못하는 태도였다. '안절부절하다'라는 말은 비표준어로 틀린 말입니다. 3. 표준어 규정 제25항 표준어 규정 제25항에 의미가 똑같은 형태가 몇.. 2023. 11.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