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짖굳다1 짓궂다 짖굳다 짖궂다 중 올바른 표현 찾기 1. 짓궂다, 짖굳다, 짖궂다 '짓궂다'와 '짖굳다'와 '짖궂다'중 어떻게 쓰는 것이 맞춤법에 올바른 표현일까요?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2. 짓궂다 '짓궂다'라고 쓰는 것이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 말을 '짖굳다' 또는 '짖궂다'라고 잘못 적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짓궂다'라는 말은 '짓'과 '궂다'라는 말이 합쳐진 말입니다. 우리 아이가 조금 짓궂어서 데리고 계시기 힘드셨죠? 그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짓궂은 장난을 하여 혼쭐이 났어요. 3. 짓- '짓-'이라는 말은 접사로 일부 동사 앞에 붙어서 '마구', '함부로', '몹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짓누르다, 짓밟다, 짓이기.. 2023. 8.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