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특별한이유없는ㄹ1 '벼르다'와 '별르다' 1. '벼르다'와 '별르다' '벼르다'와 '별르다' 중 어떻게 쓰는 것이 맞춤법에 올바른 표현일까요? 기본 의미로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2. 벼르다 '벼르다'라고 쓰는 것이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 말을 '별르다'라고 잘못 적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벼르다'라는 말의 활용은 '별러', '벼르니', '벼르고', '벼르네', '벼르면', '벼르다가', '벼른' 등으로 쓰입니다. 예문 언니는 수영을 배우려고 벼르고 또 벼르다가 드디어 기회를 얻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팀은 이번 시즌에서 일등 탈환을 벼르며 심기일전해서 매 경기에 나설 것입니다. 그녀는 아버지께서 하시던 사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2023. 11.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