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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2

'깨끗이'와 '깨끗히' 맞춤법에 올바른 표현은? 1. '깨끗이'와 '깨끗히' '깨끗이'와 '깨끗히' 중 어떻게 쓰는 것이 맞춤법에 올바른 표현일까요? '때나 먼지가 없이 말끔하게'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2. 깨끗이 ​ '깨끗이'라고 쓰는 것이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 말을 '깨끗히'라고 잘못 적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깨끗이'라는 말처럼 끝말이 분명하게 '이'로만 소리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 것입니다. ​​ 발음도 [깨끄시]가 맞는 발음입니다. ​예문 ​저는 깨끗이 세탁해 둔 셔츠를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이 부분을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세요. ​책상 위를 깨끗이 치우고 공부하자. ​3. '-이'와 '-히'의 구별 ​ '깨끗이'와 '깨끗히'를 구별하는.. 2023. 10. 20.
'깜박, 깜빡', '깨끗이, 깨끗히' 올바른 표현 사전으로 구분하기 1. 깜박, 깜빡 '깜박'과 '깜빡' 중 어떻게 쓰는 것이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일까요? 기본적인 의미로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 정답은 둘 다입니다. 조금 놀라셨나요? '깜박', '깜빡'이라고 쓰는 것 둘 다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현입니다. '깜빡'은 '깜박'보다 센 느낌을 주는 센말입니다. 2. '깜박', '깜빡'의미 ​ 1. 기본 의미: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난로가 켜진 데다 제습기 선까지 꽂자, 형광등 불빛이 깜박 어두워졌어요. ​퓨즈가 나갔는지 전등이 깜빡 켜졌다가 금방 꺼져 버렸어요. ​ 2.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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